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호라이즌 달 기지 (문단 편집) == 소개 == ||{{{#!wiki style="margin: -5px -10px;" [youtube(YZO2pQQxUwQ,width=100%)]}}}|| || 소개 영상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Horizon Lunar Colony_view.jpg|width=100%]]}}}|| || 호라이즌 달 기지 전경 || >"[[우주|저 밖]]엔 많은게 있단다. 알지? 가자, [[지구|보여줄 게 있어.]]"[* 오버워치 단편 애니메이션 "소집"에 나오는 해럴드 윈스턴 박사의 대사이다.] > >아... 달이네. >난 저기서 컸어. 지구를 내려다보며 지구에서의 삶을 꿈꿨지. >하, 그래도 행복한 시간이었어. 과학자들은 내 가족이었어. 많은 걸 배웠지. 추억도 많이 쌓았고. >우리는 인류의 미래를 우주로 확장하는 일에 동참하고 있었어. >그리고, 윈스턴 박사님... 내겐 아버지같은 분이셨지. 달은 내 고향이었어. 오래는 아니었지만. >모두가 달에 사는 걸 좋아하진 않았거든. >수 많은 실험, 수 많은 규칙 속에서 다른 이들은 계획을 세웠어. >주삿바늘도, 실험도 멈출 계획을. 그리고 과학자, 내 가족들! >모두 사라졌어... >이제 내가 남을 이유는 없었어. 어차피 날 반기지도 않았으니까. >그래서 지구로 탈출했어. 새 고향으로! >하지만 그들이 달에 있는 한, 우린 반드시 돌아가야 해! 언젠가는. >'''"호라이즌 달 기지로 떠납니다."'''(Traveling to Horizon Lunar Colony.) '''{{{+1 Horizon Lunar Colony }}}''' '''^^호라이즌 달 기지^^''' 오버워치의 거점 점령 전장. [[윈스턴(오버워치)|윈스턴]]과 [[레킹볼|해먼드]]의 고향으로, 데이터 마이닝된 윈스턴의 상호 대사("다시 달로 돌아오니 좋군요.")로 추가될것이 예상되었고, [[5월 30일]] 공식 홈페이지에 본격적으로 떡밥이 뿌려졌다가 [[2017년]] [[6월 1일]] PTR 서버에 추가되었으며, [[6월 21일]]에 본 서버에 추가되었다. 윈스턴의 내레이션 중 '''주삿바늘도 실험도 멈출 계획을 세웠다''', '''모두가 달에 사는 걸 좋아하진 않았거든''' 등의 대사는 호라이즌 기지에서 실험을 받던, 윈스턴을 제외한 다른 고릴라들이 반란을 일으켜 과학자들이 몰살당하고 윈스턴과 해먼드가 탈출을 감행하게 만든 사건을 말한다. [[오버워치 붉은 닭의 해]] 이벤트 때 공개된 [[https://playoverwatch.com/ko-kr/news/20497961| 윈스턴의 서유기]] 중 "매 설마다 윈스턴은 자신의 어릴 적을 떠올립니다. 달 식민지에서 성장하던 시절은 '''고달팠지만''', 그런 그에게도 보물 같은 순간은 있었습니다."라는 구절이 있는데, 이로 보아 해롤드 윈스턴 박사 정도를 제외한 과학자들이 실험동물들을 대하는 태도는 좋은 편이 아니었다는 것을 암시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